빙과 14 잎사귀에 비치는 햇빛


 빙과의 세 번째 메인 에피소드는 문화제가 배경입니다.

 14화에서는 고전부원 세 명이 요리대회인 와일드파이어에 참가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.





 요리부의 중계진.

 쉴새없이 떠들어대는 해설자(?) 캐스터(?) 옆에 이상한 변장을 하고 앉아 있는 사람이 요리부 부장입니다만 조용히 앉아 있다가 처음으로 한다는 대사가……





 온 유어 마크!
 ……가 아니라 온 유어 키친!
 이 대사를 시작으로 이 부장님은 화 내내 온갖 패러디 및 헛소리를 던져댑니다.




 애니플러스 번역이 이상한데 어둠의 양분이 되어라가 아니라 어둠에 먹혀라입니다.

 14화에서 나온 십수회의 부장의 대사 중 압권은 치탄다 에루의 저 신경쓰여요를 셀프 패러디 한 대사였죠.





 대회가 끝나고 부장님이 변장을 벗은 모습도 나오긴 합니다. 의외로 멀쩡하게 생겼네요? 당연하지 임마

 그리고 이 캐릭터의 성우는 스기타 토모카즈입니다.
 많은 시청자들이 첫 대사 온 유어 키친에서 목소리를 듣고 뿜었겠죠.
 ……이젠 대사들이 대본에 있었던 건지 애드립이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.